더 어두워진 반도체 시장…세미, 팹 투자액 전망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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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두워진 반도체 시장…세미, 팹 투자액 전망 하향 조정

최종수정 : 2019-06-12 13:39:38

반기별 팹 장비 투자액.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 반기별 팹 장비 투자액.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반도체 시장이 더 어두워졌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세미)는 최근 '최신 팹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팹 장비 투자액이 484억달러로 전년비 19%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초 성장률 전망치(-14%)보다 5% 포인트 하향 조정한 수치다. 2020년에도 당초 2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로 크게 줄였다. 2018년 투자액과 비교해도 20억달러 가량 적은 금액이다.

메모리 반도체 불황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올해 전체 팹 장비 투자액 감소량에서 45% 비중을 차지했다. 내년에도 45% 성장한 28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겠지만, 2018년 수준에는 못미칠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파운드리 장비 투자액은 2019년 상반기에만 40% 성장, 연말까지 29% 성장세를 이어간다고 세미는 분석했다. 특히 마이크로 컴포넌트 부문은 10㎚ MPU 출시에 따라 40%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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