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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직원간 소통길 만드는 ‘브라운백 미팅’ 호평

금정구는 구청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브라운백미팅을 열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찾고 있다. 지난 7일 회동수원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금정구)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7일 회동수원지 편백나무 숲 일원에서 금정구의 두 번째 브라운백 미팅(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이는 토론모임)을 마련하고 구정의 주요 정책을 토론했다.

구는 11일 "정미영 구청장과 입사 5년차 이상 직원 10명이 참여한 이번 미팅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5월 개최된 '2019 금정산성 축제'의 추진 성과에 대해 토론하며 보다 나은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을 주재한 정미영 구청장은 "격의 없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구정에 대한 이해와 상호교감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정구는 구정의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한 지속적인 브라운 백 미팅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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