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6월 21일 금요일 (음 5월 19일)



[쥐띠]

36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48년 자식이 예뻐도 돈관계는 유의. 60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할 수 있는 날. 72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든다. 84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소띠]

37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4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6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73년 과민한 반응으로 일을 그르칠 수. 85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인 여건이 호전.

[호랑이띠]

3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을 조심. 5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 62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다. 74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 86년 일의 진척이 느려도 경거망동에 유의.

[토끼띠]

39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51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63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75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7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용띠]

40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을 하자. 52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76년 한 가지 일에 매진하도록 계획을 세워라. 88년 적극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

[뱀띠]

41년 자식이 직장에서 좋은 일이 있다. 5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5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7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89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안 들은 것처럼 하라.

[말띠]

42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54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66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78년 인정을 베푸니 내 마음도 상쾌. 90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양띠]

4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55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67년 운전할 때 무조건양보. 79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91년 작은 이익으로 남과 다툴 일이 있으나 이겨도 소득은 없다.

[원숭이띠]

44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56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지니 시간이 필요. 68년 최선을 다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8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92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방법.

[닭띠]

45년 티끌을 모으면 티끌에 불과. 5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해야 한다.

69년 소를 잃었어도 다음 소를 위해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81년 오늘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날. 93년 명상을 하며 조용히 보내자.

[개띠]

46년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 58년 방심이 화를 부르니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건너라. 70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다. 82년 이혼 송사에 끼어들어 공 없는 소리를 듣는다. 94년 욕심이 지나쳐 건강을 잃을까 염려된다.

[돼지띠]

47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59년 일단 시작하면 좋은 결과. 71년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 83년 숨은 재주를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95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 다른 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