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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노인복지관, 친자연 장례문화 순화교육 실시

양산시 웅상노인복지관 웰다잉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울산하늘공원에서 자연친화 장례문화를 견학하고 있다.(사진=웅상노인복지관)



재단법인 양산시복지재단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지난 5월 30일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노인들이 여생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웰다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친자연 장례문화 순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웅상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웰다잉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일정은 장례문화 변화 및 친자연적 장례문화에 대한 교육과 친자연 종합장사시설(울산하늘공원) 견학 등으로 진행했다.

웅상노인복지관이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지역 노인들에게 달라진 장례문화, 특히 친자연 장례문화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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