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연구원, 인니·베트남등 공무원에 중기 정책 역량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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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연구원, 인니·베트남등 공무원에 중기 정책 역량 전파

최종수정 : 2019-06-07 06:00:00

중소기업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2주간 인도네시아, 요르단, 캄보디아, 베트남, 이란, 조지아, 우즈베키스탄의 중소기업 관련 공무원 20명을 초청해 '제3차 중소기업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 관련 정책연구를 전문으로하는 국가연구기관으로 중소기업 정책개발, 정책평가, 개도국 정책 컨설팅, 중소기업인 교육 등의 다양한 연구와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개도국 공무원 정책전수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2017년 이후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3년 과정의'중소기업정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론-심화-현지화를 목표로 설계된 본 프로그램은 KOICA의 심층성과관리사업으로 지정돼 올해 4월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연수를 운영한 바 있다.

'정책의 현지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중소기업 정책의 조정 ▲FDI와 클러스터의 연계 ▲클러스터 구축 ▲수출과 GVC 편입 ▲한국의 ODA 소개 ▲4차산업혁명과 중소기업 ▲창업생태계 조성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기연구원 글로벌통상연구센터 심우일 수석연구위원은 "연수사업을 통해 공고해진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도국과 한국의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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