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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양선일, 윤계상 닮은꼴? 싱크로율 80%

사진=양선일 SNS



개그맨 겸 가수 양선일이 남다른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최근 양선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옷은 일단 이쁘니까 입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선일은 올해 가장 유행한다는 형광색 의상을 입고 있다. 형광 연두색 옷을 가볍게 소화한 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훈훈함을 자아내며 미소를 짓고있다. 양선일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이런 색깔의 옷도 소화하다니" "팬입니다" "훈훈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선일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