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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베트남 신생 항공사 뱀부항공(QH), 8월 한국 진출 예정

최종수정 : 2019-06-02 16:41:20
PAA와 GSA 론칭…연내 인천 취항 및 향후 장거리 운항 등 발표

베트남 뱀부항공이 한국 PAA그룹과 연내 8월 한국취항을 목표로 하며 축하기념 관계자들과 촬영하고 있다. 이민희기자.
▲ 베트남 뱀부항공이 한국 PAA그룹과 연내 8월 한국취항을 목표로 하며 축하기념 관계자들과 촬영하고 있다./=이민희기자.

베트남 국적의 신생 항공사 뱀부항공(QH)이 한국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 3월 PAA(퍼시픽에어에이젠시 그룹·회장 박종필)과 GSA를 체결한 뱀부항공은 5월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GSA 론칭 세레모니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내 8월 취항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뱀부항공은 호텔 및 부동산 기업인 베트남 'FLC 그룹'자회사 이기도 하다. FLC그룹은 베트남 주식 시장 상위 30위 이내에 선정된 굴지의 회사로 ▲베트남 빈푹 럭셔리 리조트 ▲FLC 삼손 골프 링크스 국제 리조트 ▲FLC 꾸이년 골프 링크스 등 럭셔리 리조트와 골프장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뱀부항공은 항공기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321네오 3대와 A320네오 5대, A319 1대 등 총 9대를 보유 중이며 프랑스 에어버스사와 A321네오 50대 구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했고, 미국 보잉사와도 B787-9 총 30대 구매 계약을 맺었다.

올 8월 인천 베트남 취항 목표로 한 뱀부항공 마담호아 부회장 좌측 이 PAA그룹 박종필 회장 우측 과 GSA계약 및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이민희기자.
▲ 올 8월 인천-베트남 취항 목표로 한 뱀부항공 마담호아 부회장(좌측)이 PAA그룹 박종필 회장(우측)과 GSA계약 및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이민희기자.

이와 함께 뱀부항공은 지난 1월 16일 호치민-하노이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 20개 노선을 취항해 운항 중이다. 한국에는 지난 4월 전세편으로 운항을 시작했으며 일본 및 대만 싱가포르 등 동북아시아 지역도 운항을 시작하며 올해 말까지 37~40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뱀부항공은 미국, 유럽 등 장거리 노선도 운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뱀부항공 마담호아 부회장은 "앞으로 뱀부항공은 PAA그룹과 파트너사에게 모든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호의 이익을 위해 항공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개발하고자 한다"며 "한국과 베트남 연결을 통해 양국 국민들의 여행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적, 사회적 발전과 상호간의 문화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PAA그룹 박종필 회장은 "한국 시장에서 뱀부항공을 대표하게 된 만큼 PAA그룹은 한국 여행사와 뱀부항공 간의 성공적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국진출 축하인사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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