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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5월 2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서울의 인구구조, 개발환경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시내 도시계획시설의 공급·관리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지역 다수 대학들이 올해 대입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탐구영역 1과목만 반영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른바 '6월 방한'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미정상이 구상 중인 '북한 비핵화 동력'에 적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당정(여당·정부)이 가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연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불경기 지속에 수혜자가 혜택을 얼마나 체감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6일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 성능을 검증받은 전기차 충전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이를 법정 계량기로 지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작년 두드러졌던 최저소득층의 실질소득 급락세가 올해 들어 다소 진정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이용 장애를 '질병'으로 공식 인정하면서 국내 게임업계에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2019년형 QLED 8K 98형 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가 내달 15일 고객 30명을 초청해 'LG 모바일 콘퍼런스'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제너럴모터스(GM)가 최근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디지털 자동차 플랫폼을 공개했다.

▲ 지난 2015년 개정된 대부업법에 따라 TV광고 규제를 적용받는 저축은행이 SNS·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함으로써 광고·홍보 효과를 올리고 있다.

▲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 유출이 발생하고, 채권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는 등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 5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7곳에서 총 8690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미국 전자담배 시장 1위 제품이 국내 상륙하면서 보건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쥴'(JUUL)의 성분 분석에 착수하고, 청소년들의 흡연을 막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밥솥이 작아지고 미니 주류, 탄산 등 소용량 마실거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풀무원이 최첨단 김치공장을 완공하고 글로벌 김치시장에 본격 진출, 김치세계화에 나선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 만장일치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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