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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반도투어, 인천에서 뱃길로 3시간50분이면 도착하는곳

최종수정 : 2019-05-26 10:51:21

두무진 규암절벽 백령도.유람선을 타고 둘러 볼 수 있다. 한반도투어
▲ 두무진 규암절벽 백령도.유람선을 타고 둘러 볼 수 있다./한반도투어

한반도투어는 '백령도 1박2일'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상품은 여름을 맞아 서해 최북단섬, 백령도를 1박2일간 돌아볼 수 있는 상품이다.

백령도에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관광지가 많다. 우리나라 대표 고전 설화인 심청전의 무대가 된 곳도 백령도다. 심청이 공양미 300석에 몸을 던진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가 이곳에 있다. 심청각에 올라서면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보인다. 날이 좋으면 망원경 없어도 북한의 황해도 장산곶을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다.

백령도는 서해 5도(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중 가장 큰 섬이자,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 섬이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관광지인 동시에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하다.

그간 백령도는 군사적, 지리적 특성상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섬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인천항 여객터미널에서 하루 2편씩 출항하는 쾌속선을 타고 3시간 50분을 달리면 서해의 숨은 보석을 만날 수 있다. 약 10억 년 전 강한 지각변동과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형상의 기암괴석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청정해역에는 멸종 위기에 놓인 천연기념물 331호 점박이 물범이 서식한다.

아름다운 해변과 어우러져 웅장하고 경이로운 풍광이 인상적인 두무진과 사곶해변, 콩돌해변은 백령도 천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다. 두무진은 백령도 북서쪽 약 4㎞에 걸친 해안선을 따라 오랜 세월 파도와 비 바람에 깎여 만들어진 규암 절벽이다. 선대암과 코끼리 바위, 형제바위 등 수많은 기암괴석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서해의 해금강이라고도 부른다. 두무진은 유람선을 타고 둘러볼 수 있다.

1박2일, 1인 상품가는 19만5000원부터다. 한반도투어 통해 예약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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