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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새론·김향기·배진영… 성년의 날 맞은 2000년생 스타는?

사진= 김새론·김향기·배진영 인스타그램



2000년생 스타들이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

오늘(20일)은 '성년의 날'로, 63만여명의 2000년생들이 2019년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됐다. 특히 올해 '성년의 날'에는 인기 아역스타들부터 아이돌 멤버가 다수 포함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배우 김새론과 김향기가 성년이 됐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올해 벌써 데뷔 10년 차다.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를 비롯해 '이웃사람' '대배우' '눈길' '동네사람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김향기도 2006년 개봉한 영화 '마음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이후 '웨딩드레스' '해결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늑대소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눈길'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 '증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아역배우 출신 배우 김현수, 정다빈, 김지민 등도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됐다.

그룹 워너원 출신 배진영과 지난해 JTBC 드라마 'SKY캐슬'에 출연한 SF9 찬희도 올해 20세가 됐다. 여자 아이돌 중에는 이달의 소녀 희진과 현진, 프로미스 나인 이채영, 이나경, 이서연, 위키미키 세이, 루아 등이 성년식을 맞았다.

한편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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