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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해 나이는? 지병수와 20살 무려 차이? ‘동안 종결자’ 깜짝 인연까지

사진=KBS



방송인 송해를 비롯해 지병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해는 19일 오후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 MC로 출격했다. 더불어 지병수는 최근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최근 두 사람의 깜짝 인연이 공개됐다. 지병수는 최근 KBS '인간극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병수가 송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해는 과거 지병수가 운영하던 식당의 단골이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송해는 "처음 봤을 때는 씰룩쌜룩 조금 이상했다"라고 하면서도 "제 팔자 찾아간거다"라고 지병수의 능력을 극찬했다.

한편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93세다. 지병수는 올해 77세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걷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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