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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영화 '마녀', 김다미-조민수의 美친 연기 호흡

사진=영화 '마녀' 스틸컷



영화 '마녀'가 배우 김다미, 조민수의 연기 호흡으로 개봉 당시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tvN에서는 영화 '마녀'가 방송할 예정이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마녀'는 지난 2018년 6월 27일 개봉했다. 당시 국내에서 318만 909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처럼 '마녀'는 새로운 미스터리 액션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 기존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여성 원톱 액션 영화로 관객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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