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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명계남 개명과 한동안 모습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사진=영화 '왓칭' 스틸컷



배우 명계남이 동방우로 개명한 이유와 한동안 작품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명계남은 지난 2016년 자신의 이름을 동방우로 바꿨다. 당시 명계남은 개명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비를 좋아해 동방이라는 성에 비 우(雨)를 넣어 지었다. 그리고 그동안 명계남으로 많이 불려서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명계남은 지난 1973년 연극 '동물원 이야기'로 데뷔, 연극과 영화를 비롯한 드라마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한 영화 제작사 대표로 있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 일명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한동안 활동을 하지 못했었다.

명계남의 나이는 1952년생으로, 올해 68세다.

한편 명계남은 현재 방송 중인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 한종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