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AI위원회 발족 "국가 AI혁신 생태계 중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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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AI위원회 발족 "국가 AI혁신 생태계 중심 되겠다"

최종수정 : 2019-05-16 14:36:46

서울대학교는 인공지능(AI) 교육, 연구, 산학을 아우르는 국가 AI혁신 생태계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서울대 AI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 AI위원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지낸 최양희 공과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공학 분야를 포함해 의료, 인문, 사회, 경영, 법학, 예술 등 AI가 적용될 다양한 분야 교수들과 외부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었다.

AI위원회는 올해 1단계로 서울대 AI연구원을 설립하고, AI 관련된 서울대 교육,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글로벌 연구진과의 협업, 스타트업 창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AI연구원은 200명 이상의 서울대 교수진, 1500명 이상의 대학원 연구진으로 구성해 서울대'해동AI센터'건물에 입주할 계획이다.

내년 부터 시작되는 제2단계에서는 서울대 캠퍼스와 인접한 낙성대 지역에 서울대와 협력하는 AI 연구, 산업 생태계 즉 AI밸리를 조성한다. 글로벌 기업, 연구소, 국내 대,중소 기업내 AI조직, AI 스타트업, 투자, 법률, 마케팅 지원조직이 입주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AI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서울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대학중심 생태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오는 2022년 부터 시작되는 제3단계에서는 추후 AI 에코시스템의 성장으로 낙성대 지역의 공간, 시설이 부족할 때를 대비한 해결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서울시, 정부와 협력하여 10만평 규모의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고 AI 글로벌 밸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은 "낙성대 및 서울대 지역을 AI 관련 교육, 연구, 창업, 산학, 네트워킹이 연계되는 대학 중심의 산업 생태계로 조성할 것"이라며 "나아가 서울대 AI밸리를 실리콘밸리처럼 한국 AI 혁신 생태계의 중심으로, 국내외 인재와 자금이 모이며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곳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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