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뿌리산업 생산성 향상 스마트화에 24억원 지원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산업부, 뿌리산업 생산성 향상 스마트화에 24억원 지원

최종수정 : 2019-05-16 12:21:21

최근 매출 감소, 생산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뿌리산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정부가 국비 24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뿌리공정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한 업종을 이른다.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초산업이다.

이번 사업은 뿌리업계의 인력·환경·안전·품질 등 당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장 단위가 아닌 공정 단위에서 데이터 기반의 기계설비가 가능한 스마트화를 지원해 최종적으로 스마트공장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예산은 총 24억원이고, 지원대상은 뿌리기업과 공급기업으로 구성된 10개 프로젝트 총 12개 회사이다.

지난 3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26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대면평가, 현장검증을 거쳐 선정했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을 구축한 업종별 스마트공정 성공사례를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다른 뿌리기업과 공유하고, 지원대상과 비슷한 공정을 보유한 업체들로 확산할 계획이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