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미술관같은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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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미술관같은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의 진화

최종수정 : 2019-05-16 11:24:16

주택전시관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분양 정보 전달에서 발전해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대림산업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문화를 제안하는 공간이다. 예를 들어 고급 테라스 및 중앙정원과 연계된 카페에서 차를 즐기며 SNS를 통해 자랑할 수 있는 곳. 수 십대의 태블릿PC가 진열된 테이블에 모여 앉아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곳. 아이들은 전용 놀이공간에서 장난감과 색연필을 가지고 놀이를 즐기는 곳. 흔히 대형 쇼핑몰이나 교외의 유명 카페, 또는 전시 공간 등을 연상시킨다.

따라서 마이크 안내 속에서 사람들 사이에 묻힌 채 일방향적인 안내만 받던 공간이 아니다. 대림은 주택전시관에서 겪어야만 했던 불편과 고충에 귀 기울이고, 경험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목된다. 대림이 주택전시관의 변화를 꾀한 것은 지난 2017년부터다. 이를 위해 전시관 방문 고객의 표정과 말투, 행동 하나하나 분석해 왔다.

우선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은 유명 미술관이나 전시회 등에서 사용하는 원-웨이(One-way·일방통행) 관람 동선을 적용한다.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도슨트(전시해설사) 기법을 도입해 소그룹으로 공간마다 안내를 받으며 자세한 설명을 듣는 가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 공간에도 은행 창구와 같이 오픈된 공간에서 일렬로 늘어섰던 상담석을 개별 부스 형태의 아늑하고 독립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유아동반 전용 상담석도 설치하고 별도의 키즈존을 운영한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대림산업 관계자는 "주택전시관은 고객이 '머무는' , 우리 브랜드를 처음 경험하는 장소로 기존의 복잡했던 이미지를 걷어내고,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실례로 지난 4월 개관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외관부터 남다르다. 우선 주택전시관은 외관 마감에 신경을 써 실내를 발게 했다. 기존의 관람 방식에서 탈피해 현관, 주방, 거실, 세탁실, 안방 등 별도의 체험존을 구성하기도 했다.

특히 단지 조감도나 배치도가 걸려있던 벽면은 웹툰으로 대신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던 기존 아파트 생활의 고충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주택전시관 한 켠에는 수십 대의 태블릿PC를 비치해 3040세대 '엄지족'들이 편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했다. 덕분에 사람들 틈에 끼어 어깨너머로 단지 정보를 관람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VR로 구현된 정보들을 살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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