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자리·경제 지표 개선으로 경제심리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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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자리·경제 지표 개선으로 경제심리 호전

최종수정 : 2019-05-16 13:41:12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14일 열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다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부산시
▲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14일 열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다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부산시)

부산의 고용상황이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4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고용률은 지난 1월 54.9%에서 2월 55.3%, 3월 56.0%에 이어 4월 56.1%로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취업자수도 3개월 연속 늘어 3월에는 취업자수 166만명, 4월 166만1천명으로 최근 1년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월 취업자수 증가(전년 동월 대비 8천명)는 조선업·해운업의 점진적 회복 추세를 반영하여 제조업(1만4천명 증가)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7천명 증가)이 주도했고 2월부터 4월까지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취업자수 감소 폭(전년동월대비)도 완화됐다.

부산상공회의소 등 3개 기관에서 최근 발표한 기업 경기전망 조사에서도 조사기관 모두가 경기전망지수 상승을 전망하고 있어 경기 호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부산상공회의소의 2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101로 2011년 4분기 97을 기록한 이후, 7년 9개월만에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초과했고, 중소기업중앙회의 5월 부산·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82.2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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