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남원아리랑 "오늘이 오늘이 소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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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아리랑 "오늘이 오늘이 소서" 개막

최종수정 : 2019-05-14 11:23:53

남원시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 남원시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일환으로 공연되는 남원아리랑 "오늘이 오늘이소서"공연은 5월~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광한루원에서 공연된다.이 공연은 지난해 12월에 공연된 "남원성 싸움"속편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오늘이 오늘이소서"노래는 고려 말부터 조선조 중엽까지 우리 조상들이 축가(祝歌)로 즐겨 불렀던 노래며, 특히 평민들이 생활 속의 기쁨을 노래한 것으로 지금의 아리랑만큼이나 그 당시 백성들이 즐겨 불렀던 노래였다. 정유재란 이후 이 노래의 전승이 끊겼고 양금신보(梁琴新譜)에 악보만 전할뿐이다. 그러나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남원도공 후손들에 의해 희미하게 맥을 잇고 있다.

420여년이 지난 오늘 이 노래의 부활을 위한 작업으로 전승의 씨앗이 된 일본으로 끌려간 남원도공들의 삶과 도자기에 대한 예술혼을 이야기 한다.

그 동안 창극 '춘향전' 등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공연물로 제작해 온 남원시립국악단의 24번째 기획 작품인 남원아리랑"오늘이 오늘이소서"는 음악적 형식 변화를 통해 관객들이 남원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관람하고, 감동받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국악뮤지컬 형식으로 제작 하였다.

남원시장(시장 이환주)은 전승의 맥이 단절되어 있던 지역의 무형문화 발굴 및 확산을 통한 전통예술 다양화에 힘쓸 것이다. 또한 전통예술의 보편성 확보와 생활화로 남원만의 정체성을 발현할 수 있는 특화된 공연물을 제작 보급하여 지역 이미지를 재생산 해 나갈 것이며, 지속적 사업진행으로 전통예술을 문화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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