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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유석, 싱어송라이터부터 기업가까지 활약… 그의 나이는?

사진 = 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서유석이 화제다.

서유석은 싱어송라이터뿐 아니라 기업가, 방송인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약했다.

서유석은 1968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카수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은 '홀로아리랑', '가는 세월'이다.

서유석은 1945년생으로 올해 75세다.

한편, 서유석은 KBS1 '가요무대'에서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를 열창했다.

그는 지난 1970년 '사랑의 노래'로 데뷔했으며 이후 '아름다운사람', '하늘', '타박네', '가는세월', '구름나그네', '그림자'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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