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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 실화 바탕의 산불영화… 관객수는?

사진 = '온리 더 브레이브' 포스터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미국 애리조나 주 일대에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게 된다. 8.1평방 킬로미터, 축구장 일천백여 개 크기가 넘는 지역을 불태우는 산불이다.

자칫 마을로 번지면 수많은 인명피해가 올 수도 있다. 이 현장에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 멤버들이 출동하게 된다.

조슈, 브롤린, 마일즈 텔러, 제프 브리지스, 제니퍼 코넬리, 테일러 키취, 제임스 뱃지 데일, 앤디 맥도웰, 제프 스털츠 등이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온리 더 브레이브'의 누적 관객수는 4만 96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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