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현장 간 나경원 "예비비 집행하면 일주일 내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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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 간 나경원 "예비비 집행하면 일주일 내 지원 가능"

최종수정 : 2019-05-13 22:27:22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서 산불피해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위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서 산불피해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위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강원도 대형산불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보상을 위해 정부에 예비비 집행을 지속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고성산불 피해주민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예비비 집행 시 일주일 이내 피해복구비를 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주택 완파의 경우 1300만원의 보상을 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 "실질적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보상의 규모를 늘리기 위해 국회에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정부가 제출한 6조7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선 "소득주도성장 실패 입막음용 일자리 예산이 무려 4조5000억원"이라며 "강원도 산불피해 대책 추경은 겨우 2000억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국회의 추경 심사 시 경기 하방 위험 대응 관련 예산은 줄이고 재난 피해 복구·지원 등에 대한 예산은 더 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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