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25일 '더 드리다 마켓' 개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더 드리다 마켓'을 오는 25일 하루 동안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드리마 마켓은 패션, 리빙, 코스메틱, 키즈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약 4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벤트다. 패션 공유 플랫폼 '클로젯셰어', 어린이 발레복 브랜드 '페피' 등 온라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의 풀사이드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우천 시 행사 일정은 6월 1일로 변경된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은 더 드리다 마켓과 함께 멕시칸 요리와 음료를 뷔페 또는 단품 요리로 맛볼 수 있는 '멕시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