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화재현장... 일부 작업 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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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화재현장... 일부 작업 중지 명령

최종수정 : 2019-05-13 17:43:24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직원들이 화재가 난 공사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나와 있다.
▲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직원들이 화재가 난 공사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나와 있다.

지난 9일 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C2 블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사고 현장의 화기 작업은 중지 명령을 내린 상태(일부 작업 중지)이고 5월 13일부터 이틀간 공사현장 전반에 걸쳐 안전 점검 및 감독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는 이와 관련하여 화재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원인 규명보다는 예방 위주의 지도감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독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형사처분 및 과태료를 받게 된다.

화재 이후 콘크리트가 약해지는 경우에 대비해서 구조안전진단이 필요한데 이는 지자체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다.

진주시청 담당자에 따르면 이 부분에 대해서 시공사에 구조안전진단을 받으라는 공문을 발송한 상태라고 한다. 시공사는 화재와 연관된 공사를 재개하려면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빠른 시일 내에 안전진단을 받아야 한다.

시 담당자는 "예비 입주자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행정에서 사후 조치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진주경찰서와 소방서는 지난 10일 화재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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