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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수민 아나운서, ‘SBS 최연소 아나운서’의 첫 뉴스 진행 성공적

사진= 김수민 인스타그램



SBS 최연소 뉴스 앵커로 데뷔한 김수민 아나운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첫 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로 이름을 알린 김수민 아나운서가 처음 뉴스를 진행한 뒤 인증샷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에는 김수민이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단정한 하늘색 재킷을 입고 뉴스 진행에 나선 김수민 아나운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 출생으로, 지난해 22살의 나이로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