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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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최종수정 : 2019-05-13 14:12:38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14~16일 기념강연 등 열려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건국대학교
▲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는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교내 상허기념도서관 6층 개방형 학습공간 'K-큐브'에서 상허기념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작년 시작된 도서관 환경개선을 위한 모금 사업인 '커플(KU:FL)' 캠페인을 중간 결산하고 도서관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커플 모금에 참여한 동문과 교수 학생 등 기부자들과 함께 달라진 도서관의 학습공간과 기부자 네이밍 현황 등을 소개하고 도서관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도 갖는다. 커플 사업에는 30여개 단체와 200여 명의 개인이 참여했으며 올해 4월 현재 12억 원의 기금이 약정됐다.

기념식에 이어 이날 오후 2시 K-큐브에서는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사학과)의 기념 강연 '역사속의 도서관-집현전과 규장각'이 열리고, 16일에는 베스트셀러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작가 김수현 씨를 초청해 6층 세미나실에서 학생들과 토크쇼도 진행한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도서관 개선사항과 발전 방안을 적는 '미래의 도서관' 소원 나무 이벤트, 고서 전시회, 학위논문 전시회, 도서관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가 14~16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상허기념도서관은 건국대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상허 유석창 박사의 뜻을 기려 1989년 건립됐다. 건축가 장석웅씨가 설계했고 연면적 7000여 평,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로 한국의 전통건축 조형미를 현대화하고 교육과 연구 기능이 효과적으로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아 서울시 건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개관 당시 동아시아 최대 규모 대학 도서관이었고, 현재 130만권의 국내외 도서를 보유하고 4000여 석의 열람실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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