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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구해줘 홈즈’ 명세빈 “현재 혼자 산 지 2년 조금 넘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디자이너의 작업실과 주거 공간을 모두 갖춘 집을 찾아달라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명세빈과 노홍철은 의뢰인이 가질 미팅을 고려해 논현동 디자인 화이트를 소개했다.

“기획사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련된 외양에 입구부터 거실까지 갤러리 감성이 돋보였으며, 명세빈은 “논현동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살던 곳이다. 부모님과 큰집에서 살다가, 공기 좋은 데로 이사를 가셔서 현재는 원룸에 살고 있다” "현재 혼자 산 지 2년 조금 넘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서 발품 중개를 하는 프로그램이며,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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