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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5월 1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지난해 서울시가 시내버스 적자를 메우기 위해 5402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재 9개 자율형사립고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출제한 수학 문항이 선행교육규제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집 근처 동네배움터 111곳의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당청 핵심관계자들이 공무원집단을 비판에 정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세지출(세금혜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세지출예산서의 통계 공개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 추락 사망 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300여 곳의 중소 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락 방지 안전시설 감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 노사가 오는 14일 임금 및 단체협상 재교섭을 진행한다.

▲세이프가드 조사 결과 터키에 이어 캐나다도 한국산 철강을 조치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포화상태에 도달한 노래방 반주기 업체들이 새 길을 모색한다.

▲미·중 무역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증시는 급락했고,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다.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친 원화값도 신흥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급락(환율 급등)했다.

▲유럽연합(EU)이 비유럽 발급은행에 적용되는 비자·마스터카드의 지역 간 수수료에 대해 역내 발급은행과 동일한 상한을 적용키로 했다.

▲몇 년 전만 해도 얼리어답터들의 레저 활동으로 여겨진 '스마트 모빌리티'가 누구나 즐기는 레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HMR(가정간편식)이 진화하고 있다. 시장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지며 업계에서 맛과 품질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 무자격자에게 대리수술을 하도록 지시한 의료인도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호텔업계가 이른 더위에 전년 대비 한 달가량 빠르게 수영장을 개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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