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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세미, 민우혁이 최초로 고백한 여자? '눈길'

사진 = kbs2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이세미가 화제인 가운데 남편 민우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우혁은 지난 9일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민우혁은 "승우 선배님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연습부터 첫 공연까지 묵묵히 챙겨줬다"며 조승우에 대한 미담을 전했따.

이어 민우혁은 야구 시절 에피소드부터 "내가 최초로 고백한 여자는 아내 이세미!"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세미 남편 민우혁은 현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197cm의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체격으로 역대 가장 위압감이 느껴지는 하이드를 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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