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BGF리테일, '안전신문고' 알리기 나선다

BGF리테일이 '안전신문고 알리기'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BGF리테일



BGF리테일, '안전신문고' 알리기 나선다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함께 안전 사고 위험 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홍보하기 위한 '안전신문고 알리기'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잠재된 위험 요소를 발견 즉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신고해 사전에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안전시설 고장, 불법 주정차 등 물리적 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안전 관련 법 제도 등 시스템에 대한 의견도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안전신문고 알리기' 이벤트는 안전신문고를 활성화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안전 사고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BGF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기획했다.

참여 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고 카카오톡 공유하기 기능으로 안전신문고 앱을 주변에 공유한 후, 그 인증샷을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의 이벤트 코너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지난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 사고 예방부터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까지 책임지는 안전 인프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GF 커뮤니케이션실 최민건 사회공헌파트장은 "BGF리테일은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속한 재난 대처는 물론, 일상 속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힘을 보태는 공공 인프라로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