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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영주, 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 '붕어빵 외모'

사진 = 정영주 인스타그램



정영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정영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영주는 아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영주의 훈훈한 외모와 아들과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영주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경보 시범을 보였다. 정영주는 자신의 별명을 '오리궁뎅이', '불국사 기둥토막'을 꼽았다. 그는 "허벅지가 두껍다. 경보를 했다. 그래서 오리궁뎅이와 불국사 기둥토막을 못 벗어났다. 선수를 하려고 시범 학교를 다녔다"며 경보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