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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개복치 사장님, 피부비결? "삶아서 묵처럼 만들어 먹으면 콜라겐 풍부"

사진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방송화면 캡처



개복치가 화제다.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는 상어라고 오해받는 개복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복치는 남다른 크기 때문에 오해를 받는 종이라고 했다.

이를 판매하는 사장님은 '내 이름은 개복치입니다'라고 붙여놓기도 했다.

특히 개복치를 전문으로 팔고 있는 사장님은 "개복치가 들어올 때 사람들이 모여들더라고 ‘이거 내가 한번 해볼만 하겠다’ 해서 시작했다. 개복치는 많이 들어오는데 팔 곳이 없어서 3분의 1도 팔지 못하고 다 버리고 그랬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철은 개복치 시식에 나섰고, 그는 "아무 맛이 없어요"라고 말하자 사장님은 "무색, 무취, 무맛 3無'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복치는 삶아서 묵처럼 만들어 썰어먹으면 콜라겐이 풍성하다고 이야기했다. 사장님은 "내 나이 65세인데 화장도 안 하고 피부 좋죠?"라며 동안 피부 비결의 원인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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