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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역시 방탄소년단!' 한류 흑자, 한한령 이전으로 회복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K팝이 인기를 끌며 '한류 흑자'가 한한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음향영상 관련 서비스수지 흑자는 1억1470만 달러로 지난 2016년 3분기 이후 2년 6개월 만에 흑자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음향영상 관련 서비스 수지는 TV 프로그램과 영화, 음원 등의 콘텐츠를 통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에서 우리가 외국에 지급한 돈을 뺀 액수를 의미한다.

해당 분야에서 한국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입은 1억9410만 달러로 작년 4분기보다 커진 반면, 해외에 지급한 규모는 3690만 달러 감소한 7940만달러로 나타나며 전체 흑자 폭이 불어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