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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민갑부 정육점, 매출 5억원 청년 갑부의 비결은?

사진 = 체널A '서민갑부' 방송화면 캡처



서민갑부 정육점이 화제다.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시대변화에 발맞춰 트렌디한 정육점을 운영하며 연 매출 5억 원을 올리는 청년 갑부가 소개됐다.

하루 16시간 씩 일했던 그는 승승장구 하기까지 나름의 노력을 했다.

그는 점점 쇠약해져가는 어머니를 보며 정신을 차렸고 쉬지 않고 노력해 자신만의 기술로 트렌디한 정육점을 개업했다. 그 결과 4년 만에 연 매출 5억 원의 청년갑부가 됐다.

한편, 박세호 씨는 "지금은 17년 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로 ‘판매의 신’이라 불리지만 시작은 평탄치 않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