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승리, 성접대 이어 ‘성매매 혐의 추가’ 구속 영장 발부 가능성은?

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 캡처



9일 경찰에 따르면, 빅뱅의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2015년 말 일본인 투자자들에 대한 접대 당시 서울 모처 호텔에서 2박 3일간 숙박하고 성매매가 이뤄진 사실을 추가로 파악했다.

관계자는 "전날 승리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에 성매매 알선뿐만 아니라 성매매 혐의도 포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일 경찰은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 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승리 와 동업자인 유인석(34) 전 유리 홀딩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8일 승리와 유 씨에 대해 성매매 알선과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신청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