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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닥터 프리즈너’ 헌팅턴 무도병 대체 무엇?

사진=KBS2 닥터프리즈너 방송 캡처



8일 오후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 헌팅턴 무도병을 소재로 다뤄 네티즌들의 관심을 쏟고 있다.

헌팅턴 무도병은 손발이 춤추듯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유전병을 말한다. 증세가 얼굴, 손, 발, 혀 등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춤을 추는듯한 모습이 보이고 우성유전자에 의해 유전되며,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손에 절반의 영향을 준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헌팅턴 무도병 유전인자를 소유한 이는 수명이 제한되며, 진단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단계 정도만 있으며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다.

한편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