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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은경 아나운서, KBS 뉴스 앵커 출신 18세 연상 박성범 의원과 결혼 스토리 주목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신은경 아나운서에 대한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은경은 지난 1981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1992년까지 총 12년간 KBS 9시 뉴스 메인 앵커로 시청자들에게 뉴스를 전달했다.

그는 KBS 앵커 자리를 내려놓은 후 영국 웨일스 대학에서 언론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방송 일을 그만둔 신은경 은 차의과학대 교수로 있으며 과거 2012년 방송된 SBS TV '좋은 아침'에 출연해 18살 나이차를 극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신은경은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며 박성범은 1940년생으로 올해 나이 8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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