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삼성전자, 영국 B2B 브랜드 5위로 급상승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B2B(기업간 거래)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브랜드분석센터는 최근 '2019년 비즈니스 슈퍼브랜드 톱10'을 발표했다.

비즈니스 슈퍼브랜드는 품질과 신뢰도, 차별화 등을 평가한 지표로 순위를 매긴다. 현지 전문가 등 2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3200여개 브랜드를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지 브랜드인 브리티시 에어웨이즈를 뒤따른 상위 랭킹이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1~2위를 차지했고, 항공사 에미레이트가 3위였다.

삼성전자는 2015년 이후 4년만에 톱10에 다시 진입했다. 2014년 기록인 8위보다도 높은 역대 순위다. 지난해 16위보다 무려 11단계나 크게 상승했다.

구글도 9위에 머무르며 삼성전자를 이기지 못했다. 그 밖에 페이팔(6위), BP(7위), 마스터카드(8위), 비자(10위) 등이 삼성전자 밑에 섰다.

앞서 삼성전자는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가 조사한 '2019 영국 평판 150대 기업'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