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비트코인 7000개 해킹 고백…폭락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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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비트코인 7000개 해킹 고백…폭락 없어

최종수정 : 2019-05-08 16:04:52

업비트 비트코인 시세. 업비트 캡처
▲ 업비트 비트코인 시세. /업비트 캡처

비트코인이 또다시 보안성 리스크에 빠졌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7일 비트코인 7000개를 해커에 인출 당했다고 8일 공지했다.

바이낸스는 해커들이 오랜 시간을 들여 보안검사를 회피해 투자자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비트코인을 빼돌린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는 우선 모든 비트코인 출금을 금지 조치했다. 피해를 본 이용자에는 미리 마련한 SAFU 기금으로 보상하겠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1주일 정도 시간을 들여 보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진행 상황에 따라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단 비트코인 폭락 사태는 오지 않았다. 8일 오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680만원 선을 유지 중이다. 지난달 500만원을 돌파한 후 꾸준히 가격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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