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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조이맥스, 1분기 영업손실 28억원…적자 축소

조이맥스 CI.



조이맥스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4분기에 매출액 72억원, 영업손실 약 2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4.7%로 소폭 늘고, 당기순손실은 38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올해 조이맥스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라인업 확보를 통해 매출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윈드러너Z'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격투 매니지먼트 '허슬', SF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우주전쟁M(가칭)' 등 해외 유명 지식재산권(IP) 기반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