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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년 대상 '식품산업 취·창업 종합지원 과정'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6월부터 식품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권역별로 총 5회(1박2일 합숙)에 걸쳐 실시되는 '식품산업 청년 일자리성공 종합지원' 과정은 국내 주요 식품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채용설명회 및 토크콘서트(Q&A), 면접·자소서 컨설팅 등 식품기업 맞춤형 취업특강, 농식품 청년소통 TED형 강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식품기업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TED형 강연은 식품산업 취·창업 분야의 명망가 특강을 통해 스마트팜 및 푸드테크 등 식품산업의 미래 발전방향과 식품 산업분야 청년 성공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강연 내용은 영상으로도 제작해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할 청년(대학 3~4학년)들의 모집은 5월 13일부터 농식품미래기획단 커뮤니티 카페(cafe.naver.com/yaff), 지역별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및 식품산업 전공학과 게시판 등을 통해 진행한다.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식품·외식기업에는 준비된 우수인재 유입 기회와 식품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는 식품분야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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