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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안 남편' 김건우, 어마어마한 스펙보니… '반할만하네'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안의 남편 김건우의 스펙이 화제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조안-김건우 부부가 화제다.

특히 남편 김건우가 남다른 이력의 스펙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조안의 남편 김건우는 IT기업을 운영하는 CEO로 알려져있다. 특히 김건우는 국내 명문대인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과를 거쳐 카이스트에서 석사를 이수한 바 있다.

조안은 IT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일하는 남편을 보고 "있어 보인다.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이 보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조안과 김건우는 5년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