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노조와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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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노조와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

최종수정 : 2019-05-07 17:15:16

대한항공 본사 전경
▲ 대한항공 본사 전경

대한항공은 7일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조종사노조)과 2017년 및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조종사노조는 지난달 24일 2017년 및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조종사노조의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는 총 조합원 1098명 중 624명(56.8%)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찬성 477명(76.4%), 반대 145명(23.2%), 무효 2명(0.4%)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에 따라 대한항공은 운항승무원들에게 기본급 및 비행수당을 2017년 3.0%, 2018년 3.5% 인상해 소급 지급한다. 더불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착 및 델타항공 조인트벤처 출범에 따른 격려금 명목의 상여 50%도 함께 지급한다.

회사 측은 기본급 및 비행 수당을 각각 3.0%, 3.5% 인상해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착 등을 위한 격려금 50.0%도 제공한다.

또한 5시간 이상 퀵 턴(목적지에서 체류 없이 바로 돌아오는 비행) 시 체류비 25.0% 등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상생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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