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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자간담회] 컴퍼니케이 "업계 최고 수익률...코스닥 상장 도전"

최종수정 : 2019-05-07 14:42:10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가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가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직방 등 중소기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업계 최고 수익률을 앞세워 코스닥시장 상장에 도전한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집한 자금으로 신규 결성펀드에 출자비율을 확대하고 지분법이익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ROE)와 영업이익률을 자랑한다"며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초기, 중기, 후기 등 고르게 균형잡힌 투자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지난2006년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초기, 스타트업 중심의 투자와 기업 성장단계별 균형잡힌 투자를 운용하는 회사다.

회사는 최근 5년 간 ICT서비스, 바이오·의료 혁신성장 산업분야에 90% 이상을 집중 투자해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설립 이후 총 18개의 펀드를 결성했고 122개의 투자 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넷게임즈, 카버코리아, 안트로젠, 엔지캠생명과학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창출했으며 직방, 리디북스, 샌드박스네트워크, 브릿지바이오 등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있다.

청산펀드수익률(IRR)은 17.1%으로 업계 평균 수치를 상회하며 누적 운용자산(AUM) 규모는 4301억원이다.

회사는 설립 이후 12년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회수손익 895억원, 수익률 408.2%를 기록, 결산 수익금액 기준 벤처캐피탈 업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해 영업이익 82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의 실적을 각각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55%를 달성, 동종업종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였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오는 8~ 9일 수요예측을 거쳐 13~14일 양일간 청약을 받은 후 23일에 상장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공모 주식 수는 400만주이고 공모 예정가는 주당 3600원∼4000원선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액은 144억∼16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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