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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황교안 대표 향해 "저급한 정치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7일 부산을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한 공세에 나섰다.

부산시당은 7일 논평에서 "망한 정권의 총리 황교안 대표는 이제 자신의 대권 놀음에 민생 경제까지 망치려하는가"라며 "정부의 발목을 잡는 일로 당내 입지를 다지려는 저급한 정치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 연일 장외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철 지난 색깔론, 거짓말, 막말로 얼룩진 거리의 파티"를 그만두고 "국민들 앞에 사죄하고 즉시 국회로 돌아가라"고 주장했다.

시당은 "민주주의와 민생을 망친 정권의 총리가 이제 이 정부의 민생과 경제까지 망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으로 국민들은 기억할 것"이라며 "황교안 대표는 정부의 발목을 잡는 일로 당내 입지를 다지려는 저급한 정치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지난 6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7일 오전 10시 자갈치시장에서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출정 기자회견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5시까지 택시 업계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과 주민간담회 등으로 이뤄진 부산방문 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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