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자산운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펀드 선물하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5월 한 달 동안 펀드선물하기 또는 연금저축펀드를 신규로 가입하거나 계좌이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김금선 저자와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공동강연회 초대권(2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해당 강연은 '유태인에게서 배우는 교육의 지혜와 경제독립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바꾸기'라는 주제로 오는 6월 8일 오후 2시 부산 두두디북스, 6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청년문화공간 JU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한편 메리츠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펀드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존리 대표는 "펀드선물하기 서비스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펀드를 선물하는 서비스로, 본인의 노후준비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래를 선물하여 함께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방법"이라면서 "물건보다 더 값진 선물은 미래를 선물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펀드선물하기는 메리츠자산운용 펀드선물하기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