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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민주당, 첫 '매입형 유치원'서 최고위… 정책 알리기 나서



더불어민주당은 3일 국내 첫 '매입형 유치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정책 알리기에 나선다.

매입형 유치원은 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매입, 공립으로 전환한 유치원을 말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구암유치원에서 최고위를 연 뒤 학부모·교사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후 원생과 만나는 등 현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고위 장소를 현장으로 선정한 것은 매입형 유치원 확대를 추진 중인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번 최고위에는 김원찬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과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