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호남선' 탄 한국당, 패스트 트랙 규탄 순회 이어가



자유한국당은 3일 광주 송정역과 전북 전주역, 서울 용산역을 차례로 돌며 '전국순회 투쟁'을 이어간다.

한국당의 이번 투쟁은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강행한 선거제도·사법제도 개편안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강행에 따른 규탄이다. 한국당은 전날 서울·대전·대구·부산 등 경부선을 돌았고, 이날 호남선을 지나며 이틀째 장외투쟁에 나선다. 황교안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지지세가 약한 호남지역에서 시민과 만나 이번 패스트 트랙 지정에 대한 부당함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전국 장외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