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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文 "청년고용률 크게 높아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창업-벤처 활성화 정책과 공공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으로 인해) 청년고용률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때 "(올해) 2월과 3월, 2개월 연속 전년 대비 취업자 증가 규모가 20만명대 중반 수준으로 올라섰다. 15~64세까지 고용률도 상승으로 돌아섰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의 '질' 측면에서도 상용근로자 증가세가 유지됐고,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난 3월에만 52만6000명이 늘어서 2012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사회안전망과 고용안전망이 촘촘히 작동되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아울러 지난주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 산업위기지역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산업경쟁력 지원 대책 집행이 가능해진다. 추경의 조속한 통과와 신속한 집행을 위해 국회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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