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정미애, 홍자 제치고 1위 등극

사진 =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정미애가 홍자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전 미션 1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경연자로 정미애가 등장했고, 김연자의 '수은등'을 선곡해 열창했다.

이를 들은 심사위원들은 "첫 소절 나오자 마자 게임 끝났다고 생각했다. 단점을 찾을 수 없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자도 "너무 너무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결국 정미애는 마스터 총점으로 658점을 받았다. 홍자를 제치고 마스터 점수 1위에 등극한 것. 정미애가 순위 대변동을 시키며, 홍자는 2위로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