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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아이 필 프리티, 스크린서 방영

사진 = '아이 필 프리티' 스틸컷



영화 ‘아이 필 프리티’가 스크린에서 방영돼 화제다.

‘아이 필 프리티’는 그 어떤 도전도 주저하지 않는 목표 지향적인 르네 베넷(에이미 슈머)이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마크 실버스테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에이미 슈머, 미셸 윌리엄스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작품은 3200만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져 북미 4879만달러, 월드와이드 9453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2018년 6월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24만297명을 기록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